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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커리카페 [ 애월빵공장 융건릉점 그 첫 시작] 인서울 리브랜딩 컨설팅 6개월 프로젝트. 200평형 대형 베이커리카페 상권개발부터 오픈까지 (2024년 ~25년)
    애월빵공장 수도권 상륙작전! 그 시작점이 된 융건릉점매장의 상권분석과 위치선정, 타겟마케팅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대형 베이커리카페공공기관과의 원활한 소통, 협조 속에 이루어진 HACCP승인 과정화성 융건릉에 오픈한 애월빵공장은 수도권 상륙작전의 포문을 열게 된 성공적인 프로젝트입니다.제주도에서의 영업이 전부였던 애월빵공장의 조직관리/ 재고관리/ 원가관리/ 마케팅관리/ 매출보고 등 다양한 방면의 형식을 자리잡게 한 매장입니다.대형규모의 매장들이 각각의 법인사업체로 운영이 되어야하는 시점에 김중민 소장이 중요하게 생각한 포인트는 중심입니다.사업의 규모를 계속해서 키워나가기 위한 밑바탕, 그 중심을 애월빵공장 융건릉점에 단단하게 다져놓았기에 동탄, 가산점도 성공적인 오픈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또한 HACCP공장으로 수익의 다각화, 투명한 운영을 위한 기준, 중심을 잘 잡아놓은 매장입니다.계속해서 생겨날 매장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아이템을 만든 기준이 된 애월빵공장 융건릉점규모의 경제를 보여준 애월빵공장 동탄점 유원지에 위치한 만큼 자연스러운 고객의유입 이외에도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가족단위의 고객을 겨냥한 메뉴, 굿즈의 차별화가 점차 늘어나느 매출의 반증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03-04 12:16:02 국내외식브랜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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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커리카페 [ 애월빵공장 동탄점 ] 인서울 리브랜딩 컨설팅 두번째 이야기 . 200평형 대형 베이커리카페 상권개발부터 오픈까지 3개월간의 프로젝트 (2024-2025년)
    제주 애월빵공장 수도권상륙작전 그 두번째 이야기!!주거상권과 오피스상권이 섞여있는 제2동탄 계획형 도심속에 자리잡은 애월빵공장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집중했던 매장운영과 마케팅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동탄 2신도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주상복합 건물이 계속해서 지어지고 있는 계획형 도시입니다.평일은 오피스상권, 주말은 주거상권의 모습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두 가지 상권의 고객을 다 잡으려 욕심을 부리다가 어느 한쪽의 고객도 잡을 수 없는 위험한 곳이기도 합니다.신축 주상복합 1층에 위치한 애월빵공장 동탄점매장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제주느낌의 인테리어맘카페, 주변의 아파트에서 유입되는 고객들, 주변의 오피스텔, 오피스 건물에서 유입되는 고객층이 다르기에 실내 가구디자인에도 차별을 둔 모습매장의 위치와 고객의 다양화에 초점을 맞춘 애월빵공장 동탄점유입시키고자 하는 고객 촛점이 선명했고 그를 위한 타겟마케팅이 적중한 매장입니다.평일 오피스 상권 고객층을 유입시키기 위한 각종 예약, 배달서비스는 물론 온라인 식권을 이용한 매출유도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주말 가족단위의 주거상권 고객층의 매출증대를 위한 굿즈존의 차별화, 온라인마케팅으로 주말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중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03-04 12:15:48 국내외식브랜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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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커리카페 [ 애월빵공장 가산점] 6개월간의 프로젝트 . 200평형 대형 베이커리카페 상권개발부터 오픈까지 (2024년 ~25년)
    제주 애월의 명소 '애월빵공장'의 서울상륙작전! 그 마지막 가산점을 소개합니다.3개월간 진행된 베이커리카페 브랜딩 - 200평형 대형규모로 수도권 시장에 정면 승부!​제주도 애월의 곽지해수욕장. 그 끝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빵냄새에 이끌리는 곳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즐기는 제주향 가득한 빵을 이제 수도권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3개월이란 짧은 기간에 성공적으로 상륙작전을 끝낸 베이커리카페 애월빵공장 브랜딩을 소개합니다.제주와 수도권 극명히 다른 고객의 성향과 입맛제주도 애월빵공장의 고객은 대부분이 관광객으로, 수도권 그것도 산업단지 한가운데에 위치한 빌딩숲의 고객들과 확연히 다른 성향을 보입니다.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여유있는 시간을 즐기기 바라는 관광객. 바쁜 업무 중 잠깐의 휴식을 누리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제주에서만 영업을 해오던 애월빵공장에 있어 전혀 다른 고객을 상대해야하는 수도권 상륙작전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매장 곳곳에 놓여있는 야자나무와 바나나잎나무는 제주의 감성을 충분히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 아이템입니다.나무 아이템과 더불어 갈렙스톤을 곳곳에 붙여 제주 돌담길을 형상화 하는 작업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현무암을 본따 만든 현무암쌀빵은 애월빵공장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이미 그 명성이 자자한 메뉴입니다. 그와 더불의 제주 귤을 형상화한 한라번, 한라핀 등의 메뉴는 크기와 가격을 수정해 좀 더 구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애월빵공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현무암쌀빵, 한라번, 한라핀 등은 입구 가까운 곳에 진열해 서울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건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하드계열 빵에 대한 설명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천연발효종을 이용한 바게트 또한 고객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을 사용해 설명하는 등 높은품질의 재료로 건강한 빵을 만든다는 의식을 만들어 주도록 했습니다.도심속에 제주를 옮겨다놓은듯한 인테리어 컨셉내부 인테리어 중인 모습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03-04 12:15:39 국내외식브랜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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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커리카페 제주도 애월, 네이버 6대 이색카페선정 새빌카페, 낡은건물의 재구성 (2017~)
    낡고 버려진 호텔을 카페로 바꾸는 프로젝트 입니다. 오래된것, 옛것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리고 세련된 컬러와 배경을 담을 수있는 커다란 통창을 입히는 재미있는 프로젝트에 김중민소장이 함께하였습니다. 제주애월의 새별오름을 마주보고있는 최고의 뷰 맛집에 필크뮬리를 덮어 가을전경은 가히 제주으뜸이라 할만합니다.  호텔 프레임을 그대로 살린 이색적인 외경을 한 새빌카페.   내부와 외부의 느낌이 전혀다른 이질감의 조화를 느끼게 해준다.  오름을 가득 덮은 핑크뮬리와 석양의 조화는  새빌카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이만큼 느낄곳은 제주에서 흔하지않습니다. 핑크뮬리를 심기로 결정한 판단 하나하나가 브랜드 컨설팅의 핵심입니다.    새별오름은 제주의 전통 들불축제의 장소입니다. 들불축제를 그대로 감상할수있는 최적의 입지가 새빌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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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커리카페 중국 항저우, 도심속 휴(休)와 식(食)의 공간 창조 , 글로벌 외식 뉴 트랜드를 알린 [브런치 & 베이커리카페] "카나본" (~2017)
    중국 항저우,  도심속 휴(休)와 식(食)의 공간 창조 , 글로벌 외식 뉴 트랜드를 알린  [브런치 & 베이커리카페] "카나본"   커피를 찾는 이유 하루 중 내가 쉬기 위해 머무는 공간이 집을 제외하고 어디가 있을까요? 안락하면서 분위기 있는 공간을 음료 한잔 값으로 살 수 있는 곳. 바로 커피전문점입니다. 한국에서 커피는 ‘문화음료’가 된 지 오래 됐습니다.  정말 많은 커피전문점과 여러 분야를 접목한 다양한 카페들이 성황입니다. 한국의 많은 카페들이 성공하는 이유에는 한국이라는 특수성,  ‘커피를 정말 좋아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2020년 기준 한국의 커피 소비량이 세계 7위입니다. 한국 위로는 캐나다, 러시아, 일본, 미국 등이 있습니다. 이 나라들과 우리나라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훨씬 작은 땅에서 1년에 300억잔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야 되서 아침, 저녁으로 카페인을 보충해야 한다는 애환은 차치하더라도, 믹스커피를 시작해서 핸드드립 전문점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 중입니다. FC전략연구소가 중국항주에 치킨카페를 성공적으로 론칭 한 후 제 2의 브랜드에 대한 고민이 생겼을 때 떠올린 것이 바로 커피 전문점 이었습니다. 한국은 더운 여름날 길을 가다 음료한 잔이 생각나면 근처 커피숍을 바로 찾아 들어갈 수 있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적어도 2018년도까지는 그랬습니다. 더군다나 세련된 인테리어와 디저트까지 갖춘 커피전문점은 흔하게 찾아보기 힘듭니다. 연구소는 한국식의 고급스럽고 느낌 있는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중국의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여 그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카페 문화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거리에 오픈 한 카페 카나본. 한국적인 세련됨을 강조한 브런치카페.  SNS 속 그곳이 바로 이곳!  FC전략연구소는 많은 분석과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기존에도 한국의 커피 전문점들이 중국에 많이 진출했었습니다. 근데 문을 연 초기에만 성행하고 지속적이지는 못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이라면 현지화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충 이 정도면 되겠지’라며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했던 소소한 문제들은 큰 덩어리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한국과 달리 커피를 정말 좋아한다는 베이스가 없는 중국에서는 조금 전략이 달라야 합니다. 브런치 카페와 베이커리 카페를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이곳에 오면 커피를 즐기지 않아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고, 젊은 층 입맛에 맞춘 다양한 베이커리, 간편음식들이 있죠. 또한 커피전문점을 떠올리면 고급스럽고 특별해 보이지만 친구와 수다를 떨며 여유를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더불어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 베이커리가 있어야 합니다. 너무 비싼 가격을 지불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지, SNS에 올리면 이곳이 어딘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일상 속 쉼과 음식이있는 공간에 대한 창출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었습니다. 당연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고민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중국도 이제는 점점 젊은층의 커피 소비량이 눈이 띌만큼 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중국의 커피 소비 증가율이 26.59%로 늘었습니다. 한국이 4.2%인 것에 비하면 굉장한 증가율입니다. 앞으로는 한국 못지 않게 중국에서도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서 일상의 음료로 자리잡아 갈 것입니다. 아직 차 음료와 믹스차에 익숙한 중국인들에게 문화코드로 자리할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한국적인 소품과 디자인으로 새로운 커피&브런치 문화를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은 카나본  확실한 시장성 앞으로 중국의 커피전문점들은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FC전략연구소는 중국과 한국은 같은 아시아라도 엄연히 다른 나라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왜 카페를 찾는지 연구소는 중국인들이 카페를 찾는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먼저 ‘커피맛과 향,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에 대한 니즈,  커피만이 가진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 이 세가지 중 커피맛과 향을 즐기기 위함은 절대 작은 요소가 아닙니다. 물론 스타벅스와는 또 다른 접근 방향입니다.아직 신바커와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차를 사랑하는 나라라, 커피문화가 안착된 지 오래되지 않아 한국과 같은 커피전문점 공간이 많지 않다는 것은 연구소가 충분히 파고들어갈 이유가 되었습니다. 특히 2030의 여성고객들을 대상으로, 새롭고 신선하지만 괴리감을 주지 않는 공간이어야 하고, 진한 커피향과 디저트의 풍미가 넘치는 한국적이고 안락하며 세련된 곳이어야 하고, 기본적으로는 커피맛 자체에 가장 집중했습니다.  커피맛을 좋게 하기 위해 약간의 무리수이지만 원두는 한국에서 가져오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커진 한국의 커피 시장만큼이나 신선하고 질좋은 재료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역시 한국에서 공수한 소품들을 이용했습니다. 빈티지한 소품과 조명으로 감각적고 모던한 느낌을 주고, 화이트 파벽돌과 잘 어울리는 소품들을 이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강조했습니다. 물론 재료들의 한국공수가 정답은 아니지만 한국스러움, 한국태생의 매력을 약간이라도 더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커피외의 음료 종류와 샌드위치, 펜케이크, 피자 등의 다양한 먹거리는 한국의 젊은 층이 즐겨찾는 메뉴를 골라 레시피를 준비해 요기할 수 있을 정도의맛있는 음식, 품질 좋은 커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세가지 모두를 놓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혀로 맛본 커피의 향이, 눈으로 본 매력적인 소품들이 촉각과 청각, 마음으로 전이되는 공감각적 공간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젊은 여성층을 주 고객으로 하기 위한 SNS마케팅을 진행함. 한국의 여배우를 섭외.    잘될 수 있는 전략은 ‘끊임없는 연구’뿐. 해외창업은 그들의 기호에 맞추는 것이 1순위 입니다. 한국에서 잘나갔어도 중국에서는 안 먹힐 수 있습니다. 한 때의 성공이 다음의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노하우는 성공과 실패를 번갈아 했을 때만 생깁니다. 그러나 김중민소장은 말합니다. ‘그 성공과 실패도 움직여야 경험할 수 있다’고. 될 수 있으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빠르게 선점하고, 때로는 과감해질 필요성도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과 다른 나라지만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는 것만큼은 확신합니다.  코로나 이 후 브런치보다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가 믹스된 공간들이 들어 급속도로 서고 있습니다. 음료와 커피의 낮은 매출을 베이커리로 커버하며 상호보완과 상호 생존의 방법으로 베이커리 카페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베이커리의 질적인 면이 부족하다는 것은 또 하나의 기회요인 입니다. 검증과 적응을 통해 중국시장에 한국식 뉴버젼, 베이커리 카페가 계속 업그레이드 될것입니다.  김중민소장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하고, 다른 아이템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분석은 계속 진행해 갑니다.성공의 레시피는 FC전략연구소 김중민소장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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