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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이자카야 6개월 간의 프로젝트 ! 강남 학동 1층 300평 대형 이자카야~ 컨템포러리&캐주얼 다이닝펍 " 루젤라 " Cheers on Your Dish, Ruuzella !! 미각에 올리는 축배 ~ (2022~)
    Cheers on Your Dish, Ruuzella !  미각에 올리는 축배 루젤라 ! Unusual, casual Gastronomy  !    도심 속의 미식에 빠지다. 3개월 간의 빠른 오픈기획 그리고 3개월 간의 운영세팅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강남 1층 최대규모 이자카야 루젤라 브랜딩을 소개합니다. 루젤라의 정체성은 컨템포러리 코스메뉴와 프라이빗 룸에서 즐기는 무국적 다이님의 향연~품위와 자유, 어센틱한 문화가 어우러진 강남. 루젤라는 이 분위기에 매료된 어반 다이너들을 이끄는 곳입니다. 루젤라의 공간에 있는 모든 것들은 여러분의 행복한 순간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루젤라의 무국적 디시는 수많은 셰프들의 발상과 도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룸, 편안한 분위기의 홀에서는 각기 다른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는 특선 요리가 기다리고 있어 싱글 다이너부터 그룹까지 색다른 미각 경험을 즐길 수 있죠. 루젤라는 셰프 캐스팅을 통해 방문할 때마다 처음 만나는 듯한 신선한 감각으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스타 셰프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컨템포러리 코스 메뉴와 바 너머에서 셰프가 펼치는 고메 갈라 쇼가 시각적, 청각적 포만감을 선사합니다. 칵테일과 와인, 사케. 혹은 당신의 취향을 자극하는 전통주와 디시 마다 제공되는 마리아주를 즐겨보세요. 예상치 못한 재료들의 하모니로 만들어진 다이닝 메뉴와 절묘한 드링크 페어링은 짜릿한 파인-캐주얼 다이닝 펍 경험으로 여러분을 이끌 것입니다. 서울, 강남. 이곳, 루젤라. 개성 가득한 맛과 술의 향연이 기다립니다. 무채색의 도시에서 만나는 눈부신 다이닝의 세계, 루젤라에서 유쾌한 시간을 만끽하세요  루젤라의 정체성을 명확하기 위한 스토리텔링작업에 상당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Bounder less 루젤라는 무경계를 지향합니다. 아시안, 프렌치, 이탈리안 등으로 나뉘어지는 경계를 넘어 동서양의 미각적 에지를 절묘하게 결합한 무국적 퀴진들이 개성 가득한 맛을 뽐내며 어반 다이너들을 매료합니다. 다양한 주류 리스트와 어우러지는 디시들의 믹솔러지에 흠뻑 빠져보세요. Exclusive 셰프만의 상상력이 더해진 시그니처 메뉴와 다채로운 주류 라인업이 선보이는 다이내믹한 미각 마리아주가 오감을 자극합니다. 널찍한 공간에서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홀만의 특선 메뉴, 오붓하고 프라이빗한 룸에서 즐기는 퀴진과 스타 셰프가 지휘하는 현란한 갈라 쇼로 시각적 감칠맛을 더해보세요. 혀 끝에서 시작해 오감으로 음미하는 미식 경험은 루젤라의 방문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Authentic 단 한 모금, 단 한 입에도 스토리를 담아. 루젤라는 미각 너머의 총체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루젤라의 이름 그대로, '먹고 마시는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며 뻣뻣한 격식은 줄이고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여러분의 미각을 돋우고 싶습니다. 공간과 음악, 전문 미식 디자이너와 셰프가 엄선한 코스 여정까지. 잿빛 도시를 화려하게 칠하는 현대적 페어링의 진수를 루젤라에서 만나보세요. 예술과 자유, 미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컨템포러리 펍. 루젤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루젤라는 강남에서 프라이빗한 술자리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콘셉트 룸을 준비한게 특징입니다. 각기 다른 컨셉트 룸에서 다양한 미식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A.CLOUD NINE : 블링블링한 인테리어가 특징인 파티 컨셉트룸 생일파티나 즐거운 뒤풀이에 적합한 멀티파티 공간   B.CHECKMATE  체스판처럼 다이나믹한 직장인들의 하루를 천천히 풀어드리는 릴렉스한 컨셉트룸 미식&주류로 즐겁고 행복한 삶의 체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    C.REDMOON  단풍 진 나무 아래 붉은 달빛을 상징하는 낭만적이고 열정적인 컨셉트룸 레드문 조명 아래 즐겁고 뜨거운 밤을 태우는 젊은 연인들에게 추천드리는 공간  D.LUNARSCAPE  신선이 된 듯 산수화 조명 속에서 여유 있게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컨셉트룸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나를 완성할 수 있는 lunascape.    E.DARK HAZELNUT  진갈색 배경으로 디자인된 네추럴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모던 인테리어 룸 편안한 분위기에 깔끔한 술자리가 어울리는 공간  F.MIRROR MIRROR  온통 거울로 장식된 조명 효과로 나를 더욱 사랑스럽게 받쳐주는 컨셉트룸 술자리를 즐길수록 내가 더욱 아름답고 이뻐지는 공간   VIP 1 / 2 : 성공한 당신을 위해 준비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독립공간 오로지 멤버쉽에게만 허락되는 스페셜리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곳    루젤라 프로젝트는 6개월간 진행되면서 주변의 많은 기대와 우려를 받은 프젝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오픈해야하는 우려와 완전하지 않을 수 도있는 기획이 불안했지만 점심런치의 대기와 저녁 다이닝의 주목으로 모든분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강남최대의 가볼만한 펍으로 짧은 시간 자리잡았습니다. 스토리를 단단하게 세운 뒤 새로운 콘셉트로 고객의 니즈를 채운것이 프로젝트의 성공 포인트라 할수있습니다. 외식브랜딩 후 안정적인 운영은 또다른 컨설팅의 영역입니다.  마케팅과 조직관리를 통해 고객접점의 매장 분위기를 만드는것, 고객만족을 위한 메뉴판전략과 홍보포인트를 시기적절하게 반영하는것 , 유연한 외식경영은 전문적인 영역입니다. 기획 브랜딩 후 외식경영의 전문영역에 김소장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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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커리카페 중국 항저우, 도심속 휴(休)와 식(食)의 공간 창조 , 글로벌 외식 뉴 트랜드를 알린 [브런치 & 베이커리카페] "카나본" (~2017)
    중국 항저우,  도심속 휴(休)와 식(食)의 공간 창조 , 글로벌 외식 뉴 트랜드를 알린  [브런치 & 베이커리카페] "카나본"   커피를 찾는 이유 하루 중 내가 쉬기 위해 머무는 공간이 집을 제외하고 어디가 있을까요? 안락하면서 분위기 있는 공간을 음료 한잔 값으로 살 수 있는 곳. 바로 커피전문점입니다. 한국에서 커피는 ‘문화음료’가 된 지 오래 됐습니다.  정말 많은 커피전문점과 여러 분야를 접목한 다양한 카페들이 성황입니다. 한국의 많은 카페들이 성공하는 이유에는 한국이라는 특수성,  ‘커피를 정말 좋아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2020년 기준 한국의 커피 소비량이 세계 7위입니다. 한국 위로는 캐나다, 러시아, 일본, 미국 등이 있습니다. 이 나라들과 우리나라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훨씬 작은 땅에서 1년에 300억잔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야 되서 아침, 저녁으로 카페인을 보충해야 한다는 애환은 차치하더라도, 믹스커피를 시작해서 핸드드립 전문점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 중입니다. FC전략연구소가 중국항주에 치킨카페를 성공적으로 론칭 한 후 제 2의 브랜드에 대한 고민이 생겼을 때 떠올린 것이 바로 커피 전문점 이었습니다. 한국은 더운 여름날 길을 가다 음료한 잔이 생각나면 근처 커피숍을 바로 찾아 들어갈 수 있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적어도 2018년도까지는 그랬습니다. 더군다나 세련된 인테리어와 디저트까지 갖춘 커피전문점은 흔하게 찾아보기 힘듭니다. 연구소는 한국식의 고급스럽고 느낌 있는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중국의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여 그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카페 문화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거리에 오픈 한 카페 카나본. 한국적인 세련됨을 강조한 브런치카페.  SNS 속 그곳이 바로 이곳!  FC전략연구소는 많은 분석과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기존에도 한국의 커피 전문점들이 중국에 많이 진출했었습니다. 근데 문을 연 초기에만 성행하고 지속적이지는 못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이라면 현지화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충 이 정도면 되겠지’라며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했던 소소한 문제들은 큰 덩어리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한국과 달리 커피를 정말 좋아한다는 베이스가 없는 중국에서는 조금 전략이 달라야 합니다. 브런치 카페와 베이커리 카페를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이곳에 오면 커피를 즐기지 않아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고, 젊은 층 입맛에 맞춘 다양한 베이커리, 간편음식들이 있죠. 또한 커피전문점을 떠올리면 고급스럽고 특별해 보이지만 친구와 수다를 떨며 여유를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더불어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 베이커리가 있어야 합니다. 너무 비싼 가격을 지불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지, SNS에 올리면 이곳이 어딘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일상 속 쉼과 음식이있는 공간에 대한 창출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었습니다. 당연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고민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중국도 이제는 점점 젊은층의 커피 소비량이 눈이 띌만큼 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중국의 커피 소비 증가율이 26.59%로 늘었습니다. 한국이 4.2%인 것에 비하면 굉장한 증가율입니다. 앞으로는 한국 못지 않게 중국에서도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서 일상의 음료로 자리잡아 갈 것입니다. 아직 차 음료와 믹스차에 익숙한 중국인들에게 문화코드로 자리할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한국적인 소품과 디자인으로 새로운 커피&브런치 문화를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은 카나본  확실한 시장성 앞으로 중국의 커피전문점들은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FC전략연구소는 중국과 한국은 같은 아시아라도 엄연히 다른 나라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왜 카페를 찾는지 연구소는 중국인들이 카페를 찾는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먼저 ‘커피맛과 향,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에 대한 니즈,  커피만이 가진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 이 세가지 중 커피맛과 향을 즐기기 위함은 절대 작은 요소가 아닙니다. 물론 스타벅스와는 또 다른 접근 방향입니다.아직 신바커와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차를 사랑하는 나라라, 커피문화가 안착된 지 오래되지 않아 한국과 같은 커피전문점 공간이 많지 않다는 것은 연구소가 충분히 파고들어갈 이유가 되었습니다. 특히 2030의 여성고객들을 대상으로, 새롭고 신선하지만 괴리감을 주지 않는 공간이어야 하고, 진한 커피향과 디저트의 풍미가 넘치는 한국적이고 안락하며 세련된 곳이어야 하고, 기본적으로는 커피맛 자체에 가장 집중했습니다.  커피맛을 좋게 하기 위해 약간의 무리수이지만 원두는 한국에서 가져오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커진 한국의 커피 시장만큼이나 신선하고 질좋은 재료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역시 한국에서 공수한 소품들을 이용했습니다. 빈티지한 소품과 조명으로 감각적고 모던한 느낌을 주고, 화이트 파벽돌과 잘 어울리는 소품들을 이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강조했습니다. 물론 재료들의 한국공수가 정답은 아니지만 한국스러움, 한국태생의 매력을 약간이라도 더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커피외의 음료 종류와 샌드위치, 펜케이크, 피자 등의 다양한 먹거리는 한국의 젊은 층이 즐겨찾는 메뉴를 골라 레시피를 준비해 요기할 수 있을 정도의맛있는 음식, 품질 좋은 커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세가지 모두를 놓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혀로 맛본 커피의 향이, 눈으로 본 매력적인 소품들이 촉각과 청각, 마음으로 전이되는 공감각적 공간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젊은 여성층을 주 고객으로 하기 위한 SNS마케팅을 진행함. 한국의 여배우를 섭외.    잘될 수 있는 전략은 ‘끊임없는 연구’뿐. 해외창업은 그들의 기호에 맞추는 것이 1순위 입니다. 한국에서 잘나갔어도 중국에서는 안 먹힐 수 있습니다. 한 때의 성공이 다음의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노하우는 성공과 실패를 번갈아 했을 때만 생깁니다. 그러나 김중민소장은 말합니다. ‘그 성공과 실패도 움직여야 경험할 수 있다’고. 될 수 있으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빠르게 선점하고, 때로는 과감해질 필요성도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과 다른 나라지만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는 것만큼은 확신합니다.  코로나 이 후 브런치보다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가 믹스된 공간들이 들어 급속도로 서고 있습니다. 음료와 커피의 낮은 매출을 베이커리로 커버하며 상호보완과 상호 생존의 방법으로 베이커리 카페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베이커리의 질적인 면이 부족하다는 것은 또 하나의 기회요인 입니다. 검증과 적응을 통해 중국시장에 한국식 뉴버젼, 베이커리 카페가 계속 업그레이드 될것입니다.  김중민소장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하고, 다른 아이템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분석은 계속 진행해 갑니다.성공의 레시피는 FC전략연구소 김중민소장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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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BEER 펍 지금까지 없던 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를 만들다 ! "달리자 맥주통닭" 로티세리 통닭을 앞세운 공격형 프랜차이즈 브랜딩 ~ (2023~)
    달리자 맥주 통닭 !3개월간 진행된 치킨 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딩 ~  로티세리 치킨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 정면 승부!프랜차이즈 시장에 작은 면화가 감지됩니다. 음식점 위주의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인건비와 재료비, 다양한 문제점의 해결 방법으로 주점 브랜딩을 많이 시도하고있습니다. 달리자 맥주 통닭은 피자 프랜차이즈를 전개하고있는 본사의 제2브랜드로 기획된 브랜드입니다. 2023년 말 트랜드인 가성비와 플레이팅에 충실하게 안주와 술을 제공하는 콘셉으로 로티세리치킨을 시그니처로 내세운 치킨맥주 전문점입니다.   치킨 맥주 전문점이라 전면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옐로우 웜 컬러의 백그라운드조명이 간판글씨를 부각하도록하고 로티세리 기계를 눈에 띄게 배치했습니다.로티세리 치킨 기계는 조명을 설치해 멀리에서도 잘익고있는 치킨의 모습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물론 가성비있는 가격이 고객을 망설임  없이 유입시키는 큰 매력입니다.                                로고 디자인의 처음 콘셉트는 달리는 잔이 형상화 된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달리자 맥주가 메인 상호였습니다.  "인생도 맥주도 달달하게 " 라는 슬로건은 오묘하고 응큼하게 웃고 있는 펜더가 인생의 단맛 쓴맛 다본 표정으로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표현하기에 적합했습니다. 달리기도하고 달달하기도한  "달맥" 이라는 대표 키워드가 만들어졌습니다.  로티세리 통닭이 시그니처 메뉴이지만 다른 안주들을 좀 창의적으로 구성한게 달맥통닭의 차별점이자 경쟁력입니다.  본사의 물류가 용이하고 소비자의 반응이 좋은 식재료를 택해 1차로 30여가지의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주점의 장점은 안주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여러 종류의 다양성과 수익성이 추가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로티세리치킨은 전기구이통닭의 또다른 원조격 명칭입니다.  유럽처럼 한국의 전기구이 통닭을 업그레이드해서  로티세리치킨으로 제대로 표현해 주고싶었습니다. 포테이토와 옥수수, 야채들을 기계아래 깔아서 자연스럽게 치킨 기름과 버무려저 익을수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외부에서 구워지는 비쥬얼은 시선 집중의 효과가 상당했습니다.                                     로티세리용 염지까지 총 2번의 염지 공정을 거쳐 맛을 풍부하게 끌어 올린 치킨에 코울슬로를 수제로 제작해서 제공했습니다. 커리소스와 바베큐소스는 야채와 함게 치킨을 곁들이기 좋은 조합입니다. 나무도마 플레이트에서 1인 1닭 콘셉으로 양식처럼 먹을 수 있도록 시그니처 메뉴를 디자인했습니다.                                                                달리자맥주통닭은 다출점을 하기 위한 프랜차이즈 본사의 기획 브랜드입니다. 가격을 내리고 맛과 구성을 차별화 했으며, 고객유입이 가능하도록 브랜드 소구점을 상당부분 고민해서 만든 브랜드입니다.  이제 본사에서 어떻게 마케팅을 진행하고 가맹출점을 확대해 나갈지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달리자맥주통닭은 80일간 진행된 "브랜드기획~출점" 까지의 컨설팅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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