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BEER 펍 지금까지 없던 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를 만들다 ! "달리자 맥주통닭" 로티세리 통닭을 앞세운 공격형 프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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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179회 작성일23-08-02 15:46본문
달리자 맥주 통닭 !
3개월간 진행된 치킨 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딩 ~ 로티세리 치킨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 정면 승부!
프랜차이즈 시장에 작은 면화가 감지됩니다.
음식점 위주의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인건비와 재료비, 다양한 문제점의 해결 방법으로 주점 브랜딩을 많이 시도하고있습니다.
달리자 맥주 통닭은 피자 프랜차이즈를 전개하고있는 본사의 제2브랜드로 기획된 브랜드입니다.
2023년 말 트랜드인 가성비와 플레이팅에 충실하게 안주와 술을 제공하는 콘셉으로 로티세리치킨을 시그니처로 내세운 치킨맥주 전문점입니다.
치킨 맥주 전문점이라 전면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옐로우 웜 컬러의 백그라운드조명이 간판글씨를 부각하도록하고 로티세리 기계를 눈에 띄게 배치했습니다.
로티세리 치킨 기계는 조명을 설치해 멀리에서도 잘익고있는 치킨의 모습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물론 가성비있는 가격이 고객을 망설임 없이 유입시키는 큰 매력입니다.
로고 디자인의 처음 콘셉트는 달리는 잔이 형상화 된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달리자 맥주가 메인 상호였습니다. "인생도 맥주도 달달하게 " 라는 슬로건은 오묘하고 응큼하게 웃고 있는 펜더가 인생의 단맛 쓴맛 다본 표정으로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표현하기에 적합했습니다. 달리기도하고 달달하기도한 "달맥" 이라는 대표 키워드가 만들어졌습니다.
로티세리 통닭이 시그니처 메뉴이지만 다른 안주들을 좀 창의적으로 구성한게 달맥통닭의 차별점이자 경쟁력입니다. 본사의 물류가 용이하고 소비자의 반응이 좋은 식재료를 택해 1차로 30여가지의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주점의 장점은 안주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여러 종류의 다양성과 수익성이 추가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로티세리치킨은 전기구이통닭의 또다른 원조격 명칭입니다. 유럽처럼 한국의 전기구이 통닭을 업그레이드해서 로티세리치킨으로 제대로 표현해 주고싶었습니다. 포테이토와 옥수수, 야채들을 기계아래 깔아서 자연스럽게 치킨 기름과 버무려저 익을수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외부에서 구워지는 비쥬얼은 시선 집중의 효과가 상당했습니다.
로티세리용 염지까지 총 2번의 염지 공정을 거쳐 맛을 풍부하게 끌어 올린 치킨에 코울슬로를 수제로 제작해서 제공했습니다. 커리소스와 바베큐소스는 야채와 함게 치킨을 곁들이기 좋은 조합입니다. 나무도마 플레이트에서 1인 1닭 콘셉으로 양식처럼 먹을 수 있도록 시그니처 메뉴를 디자인했습니다.
달리자맥주통닭은 다출점을 하기 위한 프랜차이즈 본사의 기획 브랜드입니다. 가격을 내리고 맛과 구성을 차별화 했으며, 고객유입이 가능하도록 브랜드 소구점을 상당부분 고민해서 만든 브랜드입니다. 이제 본사에서 어떻게 마케팅을 진행하고 가맹출점을 확대해 나갈지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달리자맥주통닭은 80일간 진행된 "브랜드기획~출점" 까지의 컨설팅 프로젝트입니다.